다들 하루의 피로를 풀고 즐거운 마음으로 동숙칸님의 방송을 보고있을겁니다.
그리고 시청자분들 중에는 그런 동숙칸님이 좋아서, 혹은 전달하고싶은말이 있어서 후원도 하겠지요.
그런데 최근 도네이션을 바라보는 채팅창 분위기가 너무 안좋은것같습니다.
어제 사만원,만원 합쳐서 오만원 후원하신분이 있었는데, 채팅방이 순간 그분을 혐오하는 채팅으로 도배되더군요.
그분 내용이 시청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말이었으면 화나시는분도 계셨을겁니다.
하지만 그분은 순수하게 동숙칸님에게 의사를 전달하고싶어했고, 동숙칸님이 좋아서 후원을 하신분입니다.
후원 하시는분들 비난하는게 너무 심한것같습니다.
비록 후원에 담긴 메시지. 그것이 여러분들이 정말듣기 싫은 훈수라면.
그냥 저희가 소리를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니다 싶으면, 스트리머님이 알아서하실거라고 봅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도네이션은 그 내용이야 어쨋든 스트리머를 위한것.
비난을 자제하는게 어떨까요?
넓게보면 다 같은 트수아니겠습니까?
저희의 주적은 한동숙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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