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자꾸 술마시고 전화를 하십니다;;
전화와도 별얘기 안하긴 안하시는데 그냥 하던말 자꾸하시고
일 같이 하자고 하시고( 공장에서 가공일 하십니다)
등등 인생얘기 자꾸하시는데 똑같은말만 자꾸 반복하시네요 ㅠㅠㅠㅠ
저는 성격이 저에 대해 좀 밝히는걸 싫어하고 진짜 이런거 너무 부담스럽고 좀 그런데....
아 술만드시면 이러니까 좀 스트레스 받네요...
그냥 푸념글 적어봤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삼촌이 자꾸 술마시고 전화를 하십니다;;
전화와도 별얘기 안하긴 안하시는데 그냥 하던말 자꾸하시고
일 같이 하자고 하시고( 공장에서 가공일 하십니다)
등등 인생얘기 자꾸하시는데 똑같은말만 자꾸 반복하시네요 ㅠㅠㅠㅠ
저는 성격이 저에 대해 좀 밝히는걸 싫어하고 진짜 이런거 너무 부담스럽고 좀 그런데....
아 술만드시면 이러니까 좀 스트레스 받네요...
그냥 푸념글 적어봤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