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11쯤부터 했던 저는 친구를 꼬셨고 우리는 그렇게 지금까지 에펨을 즐기고 있습니다.
친구가 알바 도중에 할게 없다고하길래 동수칸 ㅇㅆㅋㅊ 유투브를 보여주면서 에펨방송인데 재밌다고 보라고했는데
친구가 그 이후 다른 영상도 본건지 뭘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이 이상한 사람같다면서 빤쓰런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동수칸이 본진이라고 밝혔읍니다.
...가끔씩 조금 부끄러울때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사랑해요 동수칸.
BloodTrail
댓글 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