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빅도 했고 스펠렁키도 했는데
차원이 다른 갈비지게임입니다
저는 악마의항문이라 부르는 동굴구간은 쉽게 통과했는데
오렌지절벽 구간에서 포기했습니다.
이 게임은 정말 동수칸 정도의 근성과 멘탈이 아니면
도전조차 쉽지 않은 게임입니다
그래서 시청자분들이 많이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은 앙빅 5성에서 뒤지면 1성부터 다시 하는 수준의 게임입니다
스펠렁키에서 아이템 하나도 없이 하는 수준이구요
앙빅의 왕이신 ㄷㅅㅋ님이 도전하기에 손색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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