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이의 일기!!
나의 희망을 져버리지 않고, 나의 몸은 솔직하게 받아드리는 것에 대해 수치를 느꼈지만...
그만큼 쾌락적으로 다가왔기에 나의 몸에 순직하게 다가가서 몸과 마음을 그에게 맏겼다...
-행복한 수면시간에 전기장판을 틀었을때 -
금주 4일차(?) 라곤 하기엔 넘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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