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짱. 뭐? 벌써4주년이라고?. 작년인가 토마스때부터 보다는 그후에인데. 아무튼 그때임 그리고 방송보다가 꿀잠으노 기절한적도있엇는데 해짱방송보다가 같이 깔깔대고 웃은게 어그제인데 아 지금도그렇구나 ㅋㅋ 아무튼 해짱방송을 보겟다는 의지로 왼쪽눈을 사시(사물이2개로보이는것) 수술햇는데 그 수술을하고서 의사가 폰을오래 시청하지말라햇는데 에이 모르겟다하고 난 해짱방송을 에꾸눈처럼 한쪽에 안대를 하고봣지 그러다 도네를 처음보냇는데 왐메 신기하네하고 중독될뻔햇지만 참고 재밋는일이 있엇지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해짱이 사라져서 먼일있나? 싶다가 존버타자 그러다 왠걸? 존버성공이네 하고 아싸 개이득하고 방송을보고있네 아무쪼록 눈물로드말고 해맑은 눈읏음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고 술은 적당히 그리고 해짱이 울면 나도 눈물날거같자네 ㅋㅋ. 아무튼 4주년 축하하고 방송보다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