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든 이사든 거취를 옮기면 꼭 바로 옆에서 큰 공사를 하는 징크스가 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며칠 전부터 아랫집이 공사를 시작...
2주나 걸린다는데 밤낮이 반대인 저로선 고통스럽기 그지없군요
해뜨고 잘 준비를 하면 드릴소리가 시작되니 자도 자는게 아니라 결국 비몽사몽 반 좀비상태...choAhe
일을 거의 다 해놓고 머리가 울려서 마무리를 못하는 거시어요
다음주에 먼 길 가려면 컨디션 조절도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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