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는 견백은 없고
토백은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 백색은 아니구 쿠앤크가 조금 섞인
줍줍했을때 (는 실은 보호소에서 곧 안락사 시킨대서 제가 데리고 옴)
그리고 지금
그냥 사고치는 돼지임... 저거 몸 불어있는거 보이시나요? (...)
무슨 부산 어묵처럼... (.....,...)
마지막으로 이건 제가 아무한테나 잘 안보여주는 사진인데
견게더에만 올림니다
케넨 꼬리 아닙니다
저희 토백이 꼬리 v^-^v
이거 귀한겁니다
암나 못 찍구 아무나 못봄
토끼 좋아하시는 분 있으심 보고 행복하십셔 🧡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