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냥은 잠 못 잘 것 같아서
좀 치유되는 영화를 찾다가
시청자 희종님께서 말씀하셨던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를 보는데
휴.... 넘나 슬퍼요
ㅠㅠㅠㅠㅠㅠ 오늘 나의 감정은
미쳐 날뛴다.
설레다가 무섭다가 슬프네요 흑ㅠㅠ
흑! ㅠㅠ 좀 달콤한 영환 줄 알았는데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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