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스트리머 고땡입니다.
아웃라스트는 역시나 무섭고 또 놀람.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공포게임 비중이 너무 적어서 죄송해요지만
정말 무섭기도 무섭고 놀라다보니... 플레이타임은 2시간으로!! / 17시 반쯤~ 19시 반쯤을 지키도록 하겠씁니다!
2챕터씩은 하는거 같내요. 현재 50%? 진행?
그래도 여러분이 찾아와주셔서 말이라도 걸어주거나 ㅋㅋㅋㅋ해주시면 덜무섭죠.
다만 진짜 방안에 아무도 없는데 해떨어지고 공포게임하고있으면.. 쫄다보니.. 이해좀..ㅠㅠ
*주인공 캠코더 지하에 떨어뜨렸는데.... 이거 어떻게 줍죠?
더롱다크로 악착같이 생존중입니다.
1) 해치는 꿀입니다. *얼어 죽을 뻔했지만 해치덕에 극복.
2) 드디어 베어킬러 업적을 얻었습니다. *아 물론 첫발 빗나가서 죽을뻔...
3) 아기늑대 삼형제.. 막내 늑대를 보신다면 예뻐해주세요.*맏이 늑대와 둘째는 하늘나라행 편도티켓 끊음
안타깝게도 6번째의 삶은 저녁에 침낭을 뜯다가 사망하였고, 7번째 삶에 들어서야 비로소 빛나고 있습니다.
+20 day 돌파중입니다. (생존 목표는 +30 day 입니다.) 방안에 놓여지는 아이템들을 보면 저는 뿌듯합니다.
여행자 난이도 물리치면, 스토커, 침입자, 난이도 올려서 생각중입니당..
고전 게임인줄 알았는데 찾아와주신 분들이 많아서 베리해피합니다.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