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의 노숙자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집을 지었습니다.
아직 꾸미지 않아 별볼일 없는 1층의 모습입니다.
침대와 몇가지 가구가 덩그러니 놓여있는 2층입니다.
2층에 뚫려있는 창에 발코니를 짓고 밑에 보이는 모래에는 작은 공원을 만들 예정입니다.
건초 만드는 건물을 2개정도 추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섬 전체적인 모습 투샷입니다.
확실히 집을 지어놓은 쪽이 초라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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