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할만한게임이 없어서 뭘해볼까 기웃기웃거리시는것 같아서 몇개 가져와봤습니다. 요즘에 게임 가격에 부담이 좀 되는편이죠. 그래서 막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 선에서 소소하게 재밌게할 수 있는 게임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1. 집주인이 너무해 - 11000원
악덕 집주인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쳐보는 게임입니다. 딱 봐도 슬롯머신 같이 생긴게 타이탄 노래를 틀어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라대우스에게 제격입니다
2. 곰아저씨 레스토랑 - 13500원
잔잔한 스토리와 브금이 인상적인 도트게임입니다. 힐링이 되는 진한 스토리를 원하신다면 가볍게 할만합니다.
3. 메구와 몬스터 - 14850원
곰아저씨 레스토랑 만든데서 만든 게임입니다. 역시나 스토리나 브금이 좋다고 합니다. 이름이 포켓몬스터와 비슷한데 전투방식이 포켓몬 게임과 비슷한 턴제게임입니다. 와켓몬의 고수인 라대우스라면 라면먹으면서 할듯?
4. 그노시아 - 26000원 (한글패치 별도필요)
친구가 없는 아싸들은 마피아게임을 못하죠. 하지만 이 게임은 혼자서도 마피아게임을 할수있게 해줍니다. Ai들이 빡대가리라서 빡칠때가 종종있지만 의외로 게임의 완성도와 스토리가 볼만합니다.
이상입니다. 또 뭐 생각나면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부담없이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