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저의 추억을 말해보도록하죠..
많고많은 저의 15년 겟앰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 있죠.
바로..
지금은 종료되었지만 취지는 좋은 일명 "헌혈이벤트"입니다..
헌혈을 하고 인증을 하면 푸짐한 상품을 주는
혜자 이벤트였습니다..
정의롭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뚤딸들이 사라져서
피를 뽑아야한다는 개소리를 하고있지만
그래도 사회에 이익을 주는 훌륭한 이벤트였죠..
참고로 저는 6번이나 했습니다.
.
이로인해 누군가는 저를 보고
"보상받으려고 헌혈하네ㅋㅋ" "겟앰때문에 헌혈하네ㅋㅋ"
라고 말합니다..
맞는말이긴한데 저로 인해 "누군가"는 따뜻한 피를
공급받았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우리 모두 길서나 협매에서 헌혈하지말고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저의 추억을 마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