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차 흐빡이 입니다!
생방은 잘 안보고 시간날떄마다 재방/유튜브 보면서 흐나쌀을 즐기고있습니다.
질러팅 방송을 하시길래 집에 부모님이 다 계시지만 저의 감정을 담아 노래를 불렀습니다!
(겟엠프드 컨텐츠 하실때..21만원 현금사기를 당하여 기분이 우울했습니다..)
노래완창하고 대기하라는 흐쟁님의 명을 받아 11시까지 생방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노래 너무 잘부르는분들이 많아 잊혀진줄알았어요..(경호님...★)
하지만 방종 5분전에 저를 찾으시면서 카톡으로 흐버거 보내주시더군요! 진짜 감동먹었습니다..
흐버거 평생 간직하고싶네요...
흐거킹..
서울 촌동네라 버거킹이 없었는데;; 2월에 오픈했네요
저는 아싸라 매장에서 혼버거 못합니다;;포장해서 갑니다
흐버거 정말 잘먹었습니다! 아버지랑 나눠먹었서요~ 감사합니다 흐쟁님!
너무 동네형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
이따 방송키시면 첫구독가즈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