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발롱]이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맨유가 이 딜에 들어오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무리뉴는 이 브라질리언을 새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쓰길 원합니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맨유에서 PSG에서와 같은 일을 겪길 원하지 않으며 챔스에서 경쟁력 있는 팀임을 증명해주길 원합니다.
네이마르는 두 가지 조건을 내걸었는데 먼저 정상급 스트라이커의 영입입니다. 그는 핫스퍼의 헤리케인 혹은 바르샤의 루이스 수아레즈 중 한 명을 영입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두번째는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사무엘 움티티를 영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에게는 60m의 바이아웃이 있으며 맨유는 이를 지불할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포그바와 다비드 데 헤아가 팀에 남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조건이 만족될 때, 네이마르는 월드컵 이후 이적을 고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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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영입하려는 맨유에게 네이마르가 제시한 조건들
두부마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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