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그얌. 오늘 아마도 뱅송킬지도 몰라. (실제로 키지 않음) 가게더 들어가그 있어.
가그) 우리... 십년 뒤에 뭐하고 있을까?
가꼬단 ) 너 옛날에 약속했었잖아.. 뱅송한다고.. 기억 안나?
그랬었다. 뱅송을 하던 냄챙 그 아이는 어울리지 않는 수금학 개론 수업을 들으러 왔었다.
그리고 심심한 트수들에게... 말을 걸었다.
가그) 저 알죠? 피버 방송 보지 않아요?
그렇게 가꼬단이 된 트수들은 가그의 억울함이 너무나 재미있었고 행복했으면 했다.
가그) 난 어떤 방송을 할거냐면.. 한남동에 집. 거기에 롤렉스도 차고... 그때까지 도네해줘
...쓰다보니 재미없어서 그만 두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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