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난 꿈이 있었죠
트수들에게 극딜 받는하루 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흑구름들이 뜻 모를 극딜을
내앞에서 도네할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돈을 받기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트수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흑구름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무섭게 서 있는 트수라는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 트수을 이기고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흑구름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난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트수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트수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트수라는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나를 수 있어요
이 무서운 트수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난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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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들] 최약체 윈드의꿈
9다이스9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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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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