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무릎 굳음과 동시에 발가락 부상이 심각하여 원래 예정되있었던 2년연장과 골키퍼 전직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은퇴경기는 6월29일날
치뤘으며 경기시작 30분만에 교체되었습니다. 주장 생활도 같이 끝났으며, 은퇴 후의 생활은 중1 축구부 감독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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