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빈님 처음 남깁니다!
에이펙스때 러너님을 알게되서 러너웨이를 통해 꽃청자까지 된 사람입니다 ㅋㅋ 저는 여전히 오버워치 리그를 보고있고 러너님과 꽃빈님 덕에 이스포츠를 알게 되서 즐거움을 많이 얻게되었습니다. 요즘은 무료한 생활 속에 꽃빈님 방송을 보며 많은 힘이 되고 있어요. 낮방은 잘 못보지만 야근하실때면 집에 와서 밥먹으며 보는게 하루의 낙이되었습니다. 문득씩 저는 즐겁지만 건강이 걱정되기도 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꽃빈님은 저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분이세요. 대단하신분인거죠. 기쁨을 주시는만큼 꽃빈님도 언제나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팬레터 남겨도되는지 잘모르겠지만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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