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하는 경기가 된 오늘이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고 오버워치팀처럼 빛날 날이 올거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도 롤알못이지만.. 정말 롤알못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추장님ㅋㅋㅋ
아펠리오스 보고 이준기 닮았은 애 누구야? 하셨던... ㅋㅋㅋㅋㅋ 근데 닮긴 닮았;;;ㅋㅋㅋ
밴픽일때 하나씩 나 저거 알아 하실때 채아랑 똑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상대가 센거 픽했다니까 우린 개센거 고르면 되잖아 말하시고 ㅋㅋㅋ
말투도 비슷한거 같고.. 살짝살짝 어설프게 틀리는 것도 있었고...
채아 보조개는 딱 러너라고.. 하신 추장님ㅎㅎ
이것이 유전자의 힘 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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