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귀마개 입니다.
금일 저는 여러가지 일때문에 서울에 와있습니다. 어제 휴방 공지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당일 하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어제는 참 긴 하루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질타와 격려 그리고 응원, 우려의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사실 오늘의 휴방은 예정되어 있었던 것으로 어제의 여러 일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서울에 올라온 이유는 기부금 관련 업무와 그동안 제 방송을 도와주셨던 분들의 감사 인사.. 과거 제가 도움을 주셨던 은사님을 뵙기위해서 입니다. 걱정되시어 카톡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서울에 있는동안 야방으로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장비는 다 챙겨 왔습니다 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