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7년 6월 4일
이제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성하의 첫 방송....
이 날 성하는 긴장해서 표정도 굳어있고 잘 웃지도 않던 쭈굴 성하 그 자체였다.
목소리도 작고 톤도 낮아서 BGM 틀면 뭐라하는지 못알아 들을 정도였음..진짜루..
아재 개그 때문에 딱 한 번 터졌었던가....? ㅋㅋㅋ
근데 한 달만에 무슨 변화가 있으셨던건지 웃음도 많고 목소리랑 톤도 높아지고
트수와 소통도 잘 하시는 멋진 스트리머가 되버렸슴. 표정 핀 거 보이세요??
카메라 각도 때문인지 겨우 한 달만에 5년은 늙ㅇ...앗...아니.... 성숙해진 듯도 하세요!
앞으로 1년 후에는 얼마나 더 발전해 계실지 기대되는 갓갓 스트리머시군요!
언제나 성하님을 응원합니다. 트수들만 미드라구 BloodTr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