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 후기를 살펴봤는데 좀 아프데요.소리도 지르고 그렇다는데 아주 아프지는 않고 참을만 하다네요.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끝난다고 합니다.물론 하는분의 숙련도에 따라서 다르지만요
후기 쓴 분은부끄럽고 수치심을 느낄수 있지만 여성분이 해주시고 대화도 중간중간 해주는 분이이어서 괜찮다고 하네요.
또한번 받아보니까 시원하고 뭔가 좋다고 해요.그래서 이 왁싱은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사마다 의견이 다르지만 일단 털을 제거해 주는거다 보니까 청결에 좋다고 합니다.2,3개월에 한 번씩 보통 한 번 받는게 좋다고 하네요.
와싱과정은 일단 누워서 하고 그다음은 고양이 자세로 했다 하는데 신기하도라고요.누우면 끝인줄 알았는데 고양이 자세도 해야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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