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방송 이후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주일에 두세번은 이곳 트게더에 와보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지만 잘 지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방송 복귀를 바라는건 아마 트수의 욕심이겠죠.
마지막 인사도 없이 그냥 가버리셔서 서운한 마음은 없지않아 있네요.
나중에 항아님이 내키실때 트게더에 공지로라도 마지막 인사 남겨주시길 바라봅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시든 잘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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