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5일 화요일 날씨 흐림
어제도 역시나 허리가 엄청 아파서 못돌아다녔다.
직원들이 다리밑에서 고기 구워먹고있다고해서 갔는데 붙잡혀서 8시 30분까지 있었다.
슈파시바 집에서 쉬고싶은데 계속 있었다.
집에와서 씻고 탈진하긴 했는데 아직도 피로가 있다.
내 피로는 언제 풀리는가.
2018년 6월 5일 화요일 날씨 흐림
어제도 역시나 허리가 엄청 아파서 못돌아다녔다.
직원들이 다리밑에서 고기 구워먹고있다고해서 갔는데 붙잡혀서 8시 30분까지 있었다.
슈파시바 집에서 쉬고싶은데 계속 있었다.
집에와서 씻고 탈진하긴 했는데 아직도 피로가 있다.
내 피로는 언제 풀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