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외할무니도 생신이시라서
치수가 선물로 준 케이크로 같이 생일빠티 해씁니다
엄마가 준비해준 귀여운 초 !!
점심은 엄마랑 족발 먹었어요!!
근데 이거먹구 체해서 하루종일 힘들어따 힝잉잉
그리구 생일기념 엄청엄청 좋은 호텔뷔페에 다녀왔어요
사진정리가 안대서 내일 방송에서 보여주면서 더 이야기할고가타
기념품으로 챙겨온 기여운 무화과 잼
사실 빵이랑 먹어보고싶어서 챙겨왔는데
배불러서 빵을 더 못먹겠더라..!
꼬기!!
꼬기옆에있던 옥시시 머금 ㅎㅎ
사실 꼬기랑 회랑 다 먹고 옥시시두 머근거야!!
디저트도 왕왕 많았다
내일 집에 오려했는뎅 냉동식품택배가와서 오늘 왔어용
이제 씻구와따애옹
푸하하 내일 봐 다들 !!
간단 긍서 근황알리기 끗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