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판사진
내부사진
장점
1.판테라 스틱처럼 상판이 열려서 부품교체하기가 좋습니다.
2.상판오픈형 스틱이지만, 유격이 없고, 스킨교체하기가 쉽게 되어있습니다.
3.스틱자체가 무게가 있어서 그런지, 흔들림이 확실히 적습니다.
4.옵시디언처럼 일체형 케이블에 케이블보관함이 있어서 사용하기가 편안하고 좋습니다.(하단, 사진참조)
5.기타옵션버튼들이 오른쪽 측면에 있어서 불필요하게 누르는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단점
1. 상판이 완전 평평하게되어있어서 장시간 게임하면 손목이 엄청아픕니다.
2. 업데이트를 해서 개선되었다고는 하는데도 인풋렉이 있습니다.
3. 국산레버로 쓰기가 불편합니다. 흰색 동그라미 표시해둔 2개는 필수적으로 제거해야하고, 파란색 동그라미 표시한것도 사실상 제거해야해야 쓸수있으나, 다행히 쿨잼레버(2세대)는 제거안해도 장착되어서 사용하고있습니다.(하단 사진 참고/무릎레버도 장착가능)
총평: 판테라,판테라evo,옵시디언의 장점을 활용한건 좋으나, 국산레버장착이 어렵고 인풋렉이 있는편이여서 아쉬운 스틱.
케이블 보관함
단점3번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