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실력도 없는 놈이 뭘 그렇게 완벽하게 편집할려고 했는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가 안되서 포기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떠올려보면 뭔가 계속 아쉬운 기억으로 남아서 그런지 다시 편집 프로그램을 깨작깨작 만져보네요 ㅋㅋㅋ
예~~~전에 실력도 없는 놈이 뭘 그렇게 완벽하게 편집할려고 했는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다가 안되서 포기했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와서 떠올려보면 뭔가 계속 아쉬운 기억으로 남아서 그런지 다시 편집 프로그램을 깨작깨작 만져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