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소닉 0

1. 영령 소환 시스템

플레이어는 적의 영혼을 모으고 그것을 배틀에 소환하여 동료로 사용할 수 있음.

트레일러에서 보여진 푸른 영령들은 사실 유저가 아닌

플레이어가 모은 적의 영혼을 동료로 소환한 것들.

이러한 적의 영혼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게임 내에서 수집할만한

멋진 숨겨진 요소.

플레이어는 좋아하는 적의 영혼을 셋팅하고 전략적인 요소를 가짐.

2. 맵과 던전에 관하여

게임 시작부터 모든 지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 지역에 가는 것에는 여러 방법이 존재.

자신이 어느 지역을 먼저 갈지에는 자유도를 가지고 있고,

각 지역은 하나의 중심지가 서로 연결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세계는 6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음.

각 지역에는 자체의 던전이 존재하고, "그 자체의 땅과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

미야자키 이러한 대규모 3차원 던전을 레거시라고 부르며, 또한

탐헐할 중소 규모 던전과 요새, 지하묘지, 동굴 및 터널 등도 존재한다고 함.

빠른 이동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탐험을 장려하기 위해

탐험을 위한 스킬과 업그레이드를 탐험에서 획득할 수 있음을 확인.

3. 전투에 관하여

1) 스태미너

게임에는 스태미너바가 있지만, 다크소울보다는 영향력이 적을 것.

2) 전투기술

이전 다크소울3에서는 무기에 전투기술이 고정되어 있었지만, 

이번작에는 무기에 스킬을 자유롭게 장착하고 사용할 수 있음.

전투기술은 약 100가지가 존재하며, 이러한 기술들을 

원하는 무기에 자유롭게 결합하고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함.

이러한 전투기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세계를 탐험해야함.

3) 스텔스

스텔스로 은밀히 우회하거나 할 수 있는데, 미야자키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앞에 무엇이 있고 그것에 맞설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기회를 만들게 하고 싶었다." 라며 스텔스의 의미를 설명

4. 기타 정보

난이도는 세키로나 블러드본보다 낮을것.

왜냐하면 엘든링은 레벨을 올린뒤 위협에 도전할 수 있고

더 발전된 영령 소환 시스템이 있기 때문.

적은 밤이 되면 더 공격적이 되고 밤에만 나오는 적도 존재.

스토리텔링은 다소 덜 추상적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