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까지도 도푸름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랄부가 떨립니다..
때는 5년 전이었어요. 전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화장실에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볼일이 너무 급해서 말이죠.
그렇게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눈에 보인건 도푸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소변기를 막고선 비켜주질 않더군요.
그 뿐만 아닙니다. 매서운 눈빛으로 제 방광을 조준하고는 그 자리에서 바로 요실금이 무엇인지를 알려줬습니다.
지금도 살짝 새어나온 느낌이라, 사진 첨부하고 갑니다.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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