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성기사 쓰면서 내 생각,내스타일에 맞는 그런 겜운영을 할수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카드가있어야 겜을 할수있다는점에서..진입장벽이 좀 높은편이긴하지만 그것은 퀘스트깨고 요번에 5000원 지르면 어느정도 나아지지않을까?ㅎㅎ;;
2년전인가? 그때 롤시작해서 브론즈4에서 플레티넘1까지 왔었다.
그때도 친구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사소한 팁같은거 가르쳐줘서 더 빨리 배울수있었다.
이번에는 제리님한테 하스스톤을 배우게 되었는데 느낌이 좋다.
배우면 배울수록 알아가는 재미도있고 실력이 느는것을 느낀다.
하스스톤.. 이제는 등급전도 욕심이 생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