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어머니가 몸챙기라고 녹용+영지버섯 해서 다려주신 한약이 떠오르는군여ㅋㅋ
흔히 계피의 느낌이라하던데... 비슷하긴해도 달달하고 은은한 느낌이 강해서 풍미가 좋네요
우리고 나서 색이 거의 투명한데 특이한게 위에 기름이 살짝뜨네요 나쁜건 아닌듯 해요
마시고나니 몸이 후끈한것이 혈액순환에 좋은건가 추측해봅니다ㅋㅋ
티백당 100원쯤인 가격인데 맛이 상당히 좋습니당
어머니 같이 드시라고 같은회사꺼 작두콩차도 주문했는데 괜찮네요
좋은차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마실게요: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