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귀인인 응삼님의 사도로서 저 자리에 꼭 참석하고 싶네요...
저는 응삼님에게 저 자리에 초청될만한 사람은 아니지만 앞으로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dmdtkaDdabong
옆에 17년부터 본 시청자분, 그 옆에 후원 열심히 하신 회장님, 그 사이에 건빵,,,? 이거 참을 수가 없거든요
대학생때부터 공짜로 방송보며 해드린건 아무것도 없는데 받은건 너무 많아서 저 날을 도모할 겸 보답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친구비라도 내야 그 날 명함이라도 내밀 수 있지 않겠습니까 허허...
퇴근하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는데 새벽에 일하면서 생각난거 적고있네요.
오늘도 방송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유툽청자로 있다가 내일 다시 생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dmdtkaGoos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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