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 시청자 분들, 구독자 분들이 그렇듯이
딩님이 배그에 첫발을 디뎠을때 아직 대회가 생기기 이전부터
주욱 봐왔던 사람들일 거에요
그때의 딩님은 시즌1,2 이후부터 포엔트로 시작하기 이전까지
자신의 성적같은거에 집착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저 실력만 키우고 mds멤버들과 즐겁게 게임하면 됐으니까요
그때의 딩님은 진짜 행복해 보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 미안하네요
저희의 관심이 더 큰 부담이 된다는것도 알아요
그래서 더 성적에 집착하시는 것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행복한 딩셉션이 더 좋습니다
부담좀 덜어주세요 부탁해요
져도 상관없습니다
좀 더 많이 웃어주세요 그게 제일 좋아요
웃으면서 돌아와주세요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