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옛날 스샷 정리하던 중에 트위치 존재 자체를 모르던 데린이 시절.. 막 보랭(7랭)가서 뿌듯함(?)에 스샷 찍은거에 다이님이 있어서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
할배를 좋아해서 꼭 시계와 불굴 넣고 다니던 데린이 시절부터.. 다이님을 만났었다는게 신기하네요ㅋㅋㅋㅋ bbq 파티 막 시작했던때 같은데... 그립읍니다 이 시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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