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섹시의상 입을까 했다는 더궐님의 말에 용기를 얻어 추천해봅니다
착한 어른이들을 위한 게임 버니가든
요즘 치지직에서 많이들 하더라구여 특히 오늘
절대 제가 혼자 발견해서 추천하는 겜이 아니다리
토끼복장을 한 착한 눈나가 오구오구 칭찬도 해주고 (내 돈으로 산) 맛있는 주스도 줘요
재밌는 게임도 같이 해요
차카게 말 잘듣고 비싼주스를 사주면 방셀도 줍니다ㅎ
더빙된게 구글에 없는데
대사가 너무 절묘해서 과몰입 가능!
카나 (CV. 호시타니 미오) 신참 캐스트. | 린 (CV: 스즈키 에리) 자유분방하고 친근한 캐스트. 손님에게 소악마적인 도발을 하며 반응을 즐기기도 한다. 술에 취하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이야기를 열렬히 늘어놓는다. | 미우카 (CV: 타자와 마스미) 생각나는 대로 툭툭 내뱉는 그 말의 칼날에 가슴이 찢어지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본인은 악의가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
성격도 제각각~!~!
5월 5일엔 못했지만 언젠가 정말 언젠가 ㅇ.ㅇ
더구리 취향에 맞는 눈나랑 같이 놀아봐요 Dino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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