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든 친구들을 보내주려해요
1회차 대비 플탐은 절반으로 쭐었는데
주긴 몬스터는 3배가 훌쩍 넘는다!
퀘스트 다 스킵하구 파밍하고~ 이쁜 옷 없나 보부상들 찾아다니고
워프템 파밍해서 더궐님도 나눠드리고! 던전도 요기조기 들쑤시고 다니고!
이 겜에서 파먹을건 이제 다 파먹은 것 같습니당
퐁이와의 첫 만남
초면인데 친한 척하던 이 발랑까진 뇨석
벗겨도 보고 이쁜옷도 입히고 조은 무기도 주고
더궐님네 애기라 제 폰보다 소중하게 대해줬습니다 GoldPLZ
초반엔 진짜 엄청 죽게했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행복했겠죠?
다친 NPC한테는 공주님 안기가 되는데.... 왜 여캐는 아무도 안 다치는 걸까요....
남정내에게 빼앗겨버린 첫 공주님 안기 PoroSad
MyAvatar
완벽한 게임은 아니겠지만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특히 더궐님의 퐁이를 포함해 누군가의 폰들이랑 모험을 하는게 진짜 재밌었습니당
더궐님 말 듣고 바로 지르길 잘했서요 감사합니다 😊
갓갓겜으로 채워져가는 스팀 라이브러리 히히 Dino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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