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포서 써서 왕푸짐한 굿즈들(장패드는 원래 있던거)
단 3명만 존재하는 포카 전종 오우너
뜻밖이었던거는 일반적인 종이 포카일줄 알았는데
CGV나 메가박스에서 포토티켓 만들 때 쓰는 플라스틱 포카여서 상당히 놀람
심지어 포토티켓 두께보다 더 두꺼운 신용카드 수준임;;
사은품(?)으로 머리카락이 옴
선제시
100만포서 써서 왕푸짐한 굿즈들(장패드는 원래 있던거)
단 3명만 존재하는 포카 전종 오우너
뜻밖이었던거는 일반적인 종이 포카일줄 알았는데
CGV나 메가박스에서 포토티켓 만들 때 쓰는 플라스틱 포카여서 상당히 놀람
심지어 포토티켓 두께보다 더 두꺼운 신용카드 수준임;;
사은품(?)으로 머리카락이 옴
선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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