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카소의 한줄평
처음 목소리를 들었을때 자상하고 부드러운 너낌이 가득했지만..
알고보니 그는 수상인명구조요원으로 그뉵 빵빵맨이였다!!!
자상한 그뉵빵빵맨 소바님GlitchCat
하지만 닉네임 그리기는 처음 첫너낌 그리고 닉네임으로 느껴진 부분을 그려야하기에.. 후훗
처음 느꼈던 너낌을 그려보았습니다!!!
뒤에는 바로 예쁜 미녀가 소바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퇴근 후 제 방송을 보려고 가는길에 예쁜 미녀가
"마음에 드는데 시간있으세요?" 라고 했지만
소바님은 제 방송을 보려고 뿌리쳤다는 스토리 입니다^^
- 소바님이 매우 흡족해 했습니다^^demin0Cheering demin0Chee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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