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람이 0

사실 다람님이 어떤게임을 했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저만의 추천글을 남길게여

1. Beholder

이게임은 약간 This war of mine같은 느낌의 플레이게임인데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구경꾼 염탐게임입니다.

주인공은 정부가 임명한 아파트 관리자로, 정부에서는 그에게 입주자를 감시하라는 명령과 더불어 24시간 깨어있을수 있는 주사를 강제로 놓는다. 카를의 중요한 임무는 입주민들이 모르게 그들을 감시하고, 도청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임차인이 일하러 나갔을때 도청/감시 장비를 설치할 수 있으며, 정부에 위배되는 물건을 찾고 프로파일링할 수 있다. 라고 설명이 되어있네여

엔딩도 각양각색이고 정부의 개가 되거나 다른 반란을 위한 사람들의 도우미가 되주거나 해외로 탈출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올해에 2탄이 발매된다니깐 발매전에 한 번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2. This war of mine

이거도 약간 Beholder같은 분위기인데 전쟁의 폐허가 된 도시에서 파밍과 만들기 도둑으로부터 집지키기 훔치기 강탈하기 등 살아남기류 게임이에요 이것도 띵작

3. Mark of the Ninja

마지막으로 2012년 그즈음?? 나온게임인데 닌자가 되서 잠입하고 암살하는 게임이에요

스토리는 사부님이 살해당했나 그런상태에서 배신을 당해서 복수를 위해 나아가는 게임이에요 근데 좀 잔인...사실 해보셨을수도있고 다른 스트리머가 플레이하는거 보셨을 수 도 있을거같아서 추천글쓰기 애매모호했는데 그냥 제가 좋아하는 게임 추천했어요.. 그러고 보니 음침하고...이런게 완전 트수 그 자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