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치고 소소한 낙이 뱅송 챙겨보는거였는데
저는 요즘 뱅송을 열심히 보지 못하고있읍니다.
채팅도 하고싶고
펀치도 날리고싶읍니다.
우리 트수분들의 채팅이 그립읍니다.
방장이 그렇게 좋아하는 도네펀치 제대로 못날려 죄성합니다.
하지만 마음만큼은 늘 함께하고 있읍니다.
사실 지금도 눈치보며 글쓰고 있읍니다.
몸은 혀...현생....을..
누군가에게 매일 붙잡혀 있읍니다.
그게 누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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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트수 입니다...!!!
생후 28일차 신규 유입 인사 박습니다!!!!!
평소엔 이렇게 잘 자는데....
저녁 여덟시만 넘어가면... 눈을 뜹니다........ㅋㅋㅋㅋㅋ
뱅송 보고싶어서 눈을 뜨나 싶기도 하고...
조만간 아들래미 계정파서 인방에서 인사 할게요!!!
그러니 저의반성을 받아주십셔....!!!
애기운다 가겡 툐툐ㅛ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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