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ㅣㄷㅣ 0

내 마음에 찾아온 PEACE  ( ͡° ͜ʖ ͡°)

이제 마음 놓고 빠대트롤충 할 수 있어 좋아..  빡겜 싫어..

하지만 트버워치를 준비하면서 근 일주일간 즐겁고 보람찬 팀플레이를 한 것 같아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제의를 받았을 때 '출전에 의의를 두자'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팀을 꾸리고 연습을 하다보니 승리에 대한 욕심이 ..

게이머라면 다들 그렇겠죠? ( ͡° ͜ʖ ͡°)( ͡° ͜ʖ ͡°)( ͡° ͜ʖ ͡°)( ͡° ͜ʖ ͡°)( ͡° ͜ʖ ͡°)

졌지만 후회없이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알아 내가 1인분도 못한거..읍읍..

사생활도 있고 시간 내주기 힘드셨을텐데 다사다난했던 연습과 대회 끝까지 함께 해주신

한번 스승 영원한 스승 석방이님

평생 노예 빙상궁 빙구리님

치킨 8조각 -7조각 = 한조 각 드림카카오님

주간싫어 심야좋아 심야맨님

철 든 최강급식 철든목스님

새벽4시 신데렐라 보이드님

태도인가 자세인가 애티튜드님

일곱 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히 유투버이자 스트리머이신 석방이님께 감사의 말 올리고 싶습니다.

석방이님 덕분에 그래도 이만큼 팀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모두 언급 못하지만 제게 도움과 응원의 메세지를 주신 모든 분들과 트버워치 진행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멘붕의 연습부터 경기까지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재밌는 방송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할게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