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컨텐더스 대회 채팅방에서 선넘는 사람입니다.
저기서 말하는 코코는 GC Busan Wave라는 오버워치 팀이 키우는 패럿이자 마스코트입니다.
어제 8시쯤 숙소에서 사람 따라 나간걸로 보이고 누군가가 길에서 데려간 것 까지 확인됐다고 합니다.
GC Busan Wave 팀은 오늘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경기중이구요.
그런데 저 상황에서 GC Busan Wave 경기중에 저런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분탕을 쳐서 GC Busan Wave팀과 따효니님 팬으로서 정말 화 나네요.
제제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팬닉 달고 분탕치는건 확실한 잘못이라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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