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를 놓아 줄 때가 된것인가.
군대까지 기다려주는 따효니의 모습에 감동했었지만
우리는 진짜 여기까지 인가...
내가 전설 달때까지 함께하자는 그 효니는 어디간것일까?
오늘 슬피 혼자 뜬 달을 보며 킁킁이의 땅콩을 위해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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