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일산 팬미팅할때는 해외에 있어서 못가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데
집앞에서 방송하신다길래 후딱 산책할겸 나가서 보고왔어요!
너무 부담갖지도 않을, 그렇다고 둘의 ㅁㅇㅁㅇ한 분위기를 깨지 않을 무언가를 사가고 싶었는데
그냥 마실거 사다드리는게 제일 좋을것 같더라고요
그와중에 우리따가 1맥주 1빨강 되는바람에 컨디션도 한병 사갔고요.
같이 사진찍고 싶었는데 눈치없는 트수 되기 싫어서 조용히 빠져드렸습니다
뿌듯
효니형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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