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니형
우리 모두 형이 걱정되고 좋아서 더 뭐라하는거고 놀리는거야.
형이 잘 됐으면해서 그러는거야.
많은 사람들이 형의 방송을 보고 있다해서 부담 갖지말고,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해서 다시 노력해봐.
알아, 우리도 형이 노력한거알고 열심히했다는거 다 알고있어.
아쉬워. 보는 나도 아쉬운데 형은 얼마나 아쉬울까. 자신에게 부담감을 좀 덜고 조금은 차분하게 맘편하게 해봐.
이길떄도 있고, 질 때도 있는거야 효니형.
이기든 지든 우리는 항상 형을 응원해.
한번 더 말할게 형. 항상 응원하고 남자가 기 죽지말고 다시 어깨 피고
잘해야겠다는 부담감보다는 물 흐르듯 자연스레 흘러가듯이 생각하고 부담감을 조금은 덜어봐.
그러면 이번달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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