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란거리가 있는 대상을 찾는다
2. 앞뒤 다짜르고 최대한 자극적이게 글을쓴다.
3. 악질들과 안티들이 지속적으로 퍼다나른다.
4. 그 과정에서 대상 본인이 아닌 팬들과 안티들간의
논쟁이 발생한다.
5. 논쟁간 일부 팬들의 과격한 언사나 논란이 될 소지의 언행을 모두의 의견인양 편집해서 다시 글을 쓴다.
6. 결국 본인이 다시 재언급 및 해명
7. 다시 꼬투리잡아서 글씀 (무한반복)
이 악질적인 방법으로
스트레스받은 유튜버나 스트리머가 한둘이아님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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