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들에게 종겜무사트 물어보면 "시간만 미리 정해주면" 하고싶다고 합니다.
물론 대놓고 싫다고는 말 못하니까 그럴수 있긴한데 참가했던 사람들 대부분 재미있어합니다
효니님은 미리 약속을 고지하면 불참하는 스트리머들에게 압박이 느껴질수있다고 느껴서 시간 맞는 사람들하고만 하려는건 알겠는데
그러면 낮방하는 사람들, 휴방하는 사람들, 그 외에 다음날 스케줄 있는 사람들은 갑작스럽게 하기 힘들고 다음날 일정에 지장을 주잖아요
그리고 지금같은 행동이 오히려 배려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종겜무사트에 참여 하고 싶어도 일정이 정확하지 않아 참가에 확답을 못주는 사람들에겐 (스나랑 아님) 지금같은 방식이 절대 배려로 다가올 수 없습니다.
따부장이란 케릭터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였으니 조금만 신경써서 여유있게 날짜랑 시간 딱 정해주면 스트리머들이 시간을 맞출 수 있지 않을까요??
1줄요약
종겜 무사트 보고 싶으니까 여유있게 시간날짜 정해서 공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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