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부터 2019년까지 타임지 선정 2010년대 10대 비디오 게임
1. GTA 5 (2013)
어지간한 영화 프랜차이즈는 가볍게 씹어먹는 흥행기록.
폭력의 컨텐츠화로 문화적 영향이 큼.
2.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2017)
현대적인 오픈 월드, 자유로운 모험.
닌텐도 스위치의 성공적인 출발.
3. 포트나이트 (2017)
배그가 배틀로얄을 시작을 했지만 북미쪽에서는 포트나이트 인기가 넘사라 얘가 선정된거 같음.
+) 이게 너무 잘되서 에픽 게임즈가 지들 플랫폼을 만듬.
4. 다크 소울 (2011)
소울류 게임의 시작으로 여러 게임에 영향을 줌.
(검으로 패링, 죽음으로 인한 가혹한 패널티 등등)
5. 리그 오브 레전드 (2009)
AOS 장르 대중화 + e-sports 활성화.
6. 포켓몬 고 (2016)
2016년 일시적인 사회적인 현상을 만들어버린 인기.
(포켓몬 잡으려고 갈 생각없던 여행을 떠나거나 하는 등)
7. 마인크레프트 (2009)
10대들 사이에서 인기 미침 + 게임관련 유투브 조회수 부동의 1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인기 유지중
8.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2011)
거대하고 섬세한 오픈월드 + 모드 친화적인 환경으로 컨텐츠 무한 확장.
현존 최고의 오픈월드.
9. 포탈 2 (2011)
1인칭 퍼즐 게임으로서 모든 면에서 성공적
훌륭한 스토리 + 영리한 포탈건 메카니즘
10. 디스코 엘리시움 (2019)
대충 10년간 이것보다 스토리텔링 좋은 게임이 없었다는 내용.
게임만이 전달할 수 있는 독특한 이야기.
대부분 후발 주자에 막대한 영향을 주거나 사회적 현상을 만든 게임들이 뽑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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