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는 효니가 가테 시작해서 따라한 유저는 아니고
그냥 도트그래픽게임 좋아해서 사전예약광고보고 시작함
하고싶은말은 지금 가테 순항중임
운영진바꼈다는 소리뒤로 확실히 일처리도 다르고 사료가 많아짐
커피? 라이트유저면 넘칠정도고 크리스탈도 무과금이여도 캐릭터 무기 다먹고 쌓아놓고있음
운영터지고 별점 4.9점이던게 1.9점 찍었을땐 진짜 망하는줄알았는데
안망하고 부활해서 지금 순위권에 있는거보면 진짜 게임자체는 잘만들었다는 생각을 다시하게됨
그리고 효니한테 광고준 이유는 따효니가 해서 시청자들도 하는걸 노리고 준거라기보단
게이머들의 인식변화를 노리고 준거 같다고 생각함
효니가 숙제받건 안받건 상관없고
그냥 가테유저로서 가테근황글 한번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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